피델리티의 제품은 유서 깊은 이태리 가죽 학교 Scuola del cuoio 출신의 제작자가 우수한 품질의 재료를 직접 선별하여 자체 아뜰리에에서 이태리 핸드메이드 공법에 입각한 수제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Signature & Private
자체 제작
피델리티는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참여하여 독특하고 유니크한 자체 개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제품을 넘어 상징적인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ustomize & Warranty
품질 보증
피델리티의 제품은 수제 공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길이 조절, 버클 스왑 등 소비자가 원하는 베리에이션을 즉각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존속하는 한 평생 품질을 보증합니다.
Realistic & Artistic
피델리티의 제품을 통해 벨트는 더 이상 소모품이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자 코디네이션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벨트 브랜드라는 틀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만들어가는 픽토리얼, 아티스트와의 아트워크, 제품을 통한 다양한 패션 칼럼 등 상업적인 목적을 넘어 벨트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Director · Hyojae Jang
Director · Hyojae Jang
Craftsman · Seokhyun Lee
Craftsman · Seokhyun Lee
We're going to show the perfect result which name as Fidelity. Fidelity will using good materials, trendy design, and spirit of artisan. Fidelity will not miss three characteristic and you will looking forward to upgraded Fidelity
특별하다, 보통과 다르게 구별되는 무언가, 그것은 무디고 사소할 수도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본질을 해치지 않으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피델리티가 생각하는 특별함입니다. 피델리티는 그 특별함이 오랫동안 아름답게 존재할 수 있도록 품질보장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피델리티의 제품은 유서 깊은 이태리 가죽 학교 Scuola del cuoio 출신의 제작자가 우수한 품질의 재료를 직접 선별하여 자체 아뜰리에에서 이태리 핸드메이드 공법에 입각한 수제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Signature & Private
자체 제작
피델리티는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참여하여 독특하고 유니크한 자체 개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제품을 넘어 상징적인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ustomize & Warranty
품질 보증
피델리티의 제품은 수제 공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길이 조절, 버클 스왑 등 소비자가 원하는 베리에이션을 즉각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존속하는 한 평생 품질을 보증합니다.
Realistic & Artistic
피델리티의 제품을 통해 벨트는 더 이상 소모품이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자 코디네이션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벨트 브랜드라는 틀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만들어가는 픽토리얼, 아티스트와의 아트워크, 제품을 통한 다양한 패션 칼럼 등 상업적인 목적을 넘어 벨트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Director · Hyojae Jang
Director · Hyojae Jang
Craftsman · Seokhyun Lee
Craftsman · Seokhyun Lee
We're going to show the perfect result which name as Fidelity. Fidelity will using good materials, trendy design, and spirit of artisan. Fidelity will not miss three characteristic and you will looking forward to upgraded Fidelity